<Original Digging>
매거진에서 선정한 아티스트의 큐레이팅 뮤직 플레이리스트.
2020년 가장 많이 들었고, 또 영향을 많이 받은 노래들이다.
한번쯤 들어보길 추천한다.
[PLAYLIST]
1. Sibylle baier - The end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는 바로 앨범을 몇번씩 돌려 들었다.
2. Velevet Underground - Im set free
가장 좋아하는 기타 솔로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이 노래를 말할 것 같다.
3. Rowland s. howard - Autoluminiscent
롤랜드 하워드는 정말 멋지다.
4.The Strokes - Life is simple in the moonlight
고등학생때 스트록스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5. htrk - China town style
이 노래가 수록된 psychic 9-5 club이란 앨범을 굉장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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