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Digging>
매거진에서 선정한 아티스트의 큐레이팅 뮤직 플레이리스트.
잠비나이, 49morphines, 할로우잰, 럭스 등 국내 수 많은
하드코어, 펑크 밴드 위주로 활발히 활동했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섬세한 취향 살짝 들여다보기.
[PLAYLIST]
1. The Commodores - Easy (Baby Driver Soundtrack)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OST. 요새 즐겨 듣고 있다.
2. 지코 - 아무노래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곡. 곡을 너무 잘 만들었더라.
3.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 DNA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 원작인 ‘토니 타키타니’라는 영화의 오프닝 트랙. 마음이 진정되는 곡이다.
4. 권진아 - 위로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삽입곡이다.
이 곡을 들으면서 자전거 타고 가다 울컥한 적이 있다. 감성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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