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Blizzard 디아블로4 OST는 전작에 비해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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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래왔던 디아블로2의 음흉한 분위기를 넘어선다는 이번 시리즈의 음악은 과연?







게임만큼이나 유명한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 OST는 음악만으로 디아블로 게임 세계관의 음침함과 스산함을 표현해냈다. 음악이 워낙 좋아서, 게임 유저들이 플레이 화면을 틀어놓고 음악을 감상했다는 일화는 이제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


디아블로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디아블로2 초반 대기화면에서 나오는 이 음악에 엉덩이가 들썩거릴 것이다.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는 유저들의 전투력을 높이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면, 디아블로4는 게임 속에 좀 더 빠져들고 공포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게 유저들의 의견이다.


게임의 그래픽과 분위기 그리고 디아블로만의 고어함과 잔혹함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음악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이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최근 디아블로4가 나오면서 음악에 대해서도 기대를 한 유저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디아블로1의 'Tristram'에 버금가는 음악들이 4에 실렸다.







대기화면 음악보다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음악들이 정말 예술적이다. 황량한 사막이 생각나지만 동시에 춥고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연주에서 느껴지는 기괴함과 외로운 느낌은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에 더욱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바로 음악을 들어보길 바란다. 아니 게임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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